1050일전 | 22.06.13 | 조회 76
일요일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공용화장실 이용하려 갔더니 너무 더러워 사용하지 못 하고, 근처 편의점에 화장실 사용 문의를 드렸더니 공용화장실 사용하라며 더럽다고 말씀드리리,주말에 청소하지않는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자기들이 민원 넣으면 시정이 안된다는 답변과 함께...관광지에 일요일에 청소를 안 한다니.. 제일 많이 찾는 주말에..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곳이 되지 않도록 시정 요청드립니다
1069일전 | 22.05.25 | 조회 48
4인가족이 놀러 가려고 합니다. 바닷가 텐트 설치 가능한가요?
1075일전 | 22.05.19 | 조회 144
다음달 12일날 갈예정인데..갯벌체험가능한가요?호미같은거랑 바케스챙겨가려는데.. 괜찮을까요?
1742일전 | 20.07.21 | 조회 122
캠핑에 ㅋ도 모르는데 카니발 구입후 바로 차박 검색조언가대로 이것저것 구입 우리는 멍~~언저리보다 차박 가능한곳이 있응ㄹ까요?
2320일전 | 18.12.21 | 조회 192
다음주에도 갯벌체험으로 바지락 잘 잡히나요?너무 추운데 잘 안 잡히면 잘 잡히는 시즌에 가려고요
2422일전 | 18.09.10 | 조회 47
영어원소이론을 알면 영어가 쉬워져요.7분이면 암기가능한 7개의 영어공식으로 영어가 빨라져요.기본단어 1천개만 가지고도 고급영어 가능해요.기존의 영문법 전혀 몰라도,중학교1학년의 영어실력만 있으면 가능해요.중1부터 영어박사님까지..토익,토플,각종 영어 고민해결100배 더 빠르고 쉬워지는 영어,영문,영작,독해영어 원리를 모르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10년을 영어공부해도 항상 제자리..수십년 공부해도 어려운 영어, 단기일에 쉽게정복 http://bedael.kr * 참고해보세요.* *********************사람은 나이가 많던 적던, 여러가지 환경요인과 스트레스등으로 몸 속에 어혈이 생깁니다. 그 어혈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온갖 질병을 유발 하게 되는데, 그런, 자신의 질병을 병원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치료할 수 있읍니다.각종 질병을 혼자서도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민간요법 http://bedael.com * 참고해보세요.*
2437일전 | 18.08.26 | 조회 93
안녕하세요? 번영회에 궁금한것이 있어서 글 드립니다.자그마한 디저트가게를 운영중인데 판로가 없어 고민하던 찰나에근거리인 왜목마을 해돋이 축제를 알게 되었습니다.혹시 노점이나 샵앤샵 개념으로 축제때 장사를 하고싶은데절차와방법을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2479일전 | 18.07.15 | 조회 289
기사에도 있듯이 당진사람은 5000원이라고 나와있는데 할인 되는거 맞죠?할인 안돼면 왜목마을은 안다니려고요...피드백 부탁합니다. 지역에서 여름나기 1] 석문면 왜목마을] 해수욕에 갯벌체험까지기사승인 [1414호] 2018.07.02 11:38:32- 작게+ 크게공유- 오는 7일부터 해수욕장 개장해수욕·갯벌체험·낚시 등 다양한 즐길 거리일출과 일몰 모두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당진지역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본지에서는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난지섬 해수욕장에 대한 소개를 2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휴가 계획이 아직 없다면, 멀리 떠나지 말고 지역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서해안의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은 넓은 백사장이 조성되면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해변으로 거듭났다. 파라솔이나 텐트를 설치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고, 간조시에는 갯벌체험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특히 서울 및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 지역주민들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즐겨 찾는 곳이 됐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도 전, 왜목마을 해변에는 매 주말과 휴일마다 캠핑족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이곳에서는 해수욕 외에도 간조 시에는 갯벌체험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이다. 갯벌에서 바지락 등 조개를 잡으며 생태체험을 할 수 있고, 모래성쌓기, 진흙놀이 등 갯벌과 백사장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왜목마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갯벌체험을 한다면 왜목마을 번영회 홈페이지에서 물때표를 확인하고 가면 좋다.한편 지난해 운영했던 물놀이장은 예산 부족으로 올해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그러나 좌대낚시·선상낚시·ATV·서바이벌게임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할 수 있다.■운영기간 : 7월 7일 ~ 8월 19일■입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8시■파라솔 : 1개 1만 원■텐트 : 1만5000원 (※지역민의 경우 텐트·파라솔 5000원, 확인가능한 신분증 소지)■샤워시설 : 무료 ■주차장 : 무료 (해수욕장 인근은 혼잡하므로 왜목마을 입구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교통안내 -자가용으로 가기 : 석문면 왜목길 26 (왜목마을 해수욕장) -대중교통으로 가기 : 당진버스터미널 → 왜목마을행 시내버스(오전 6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30분~1시간 간격으로 운행, 약 50분 소요)■홈페이지 : www.waemok.kr■문의 : 357-9531 (왜목마을관광지 종합상황실) <왜목마을 음식점 및 숙박시설>
2485일전 | 18.07.09 | 조회 305
텐트 설치후 15000 원을 마을 운영비로 받는거 같은데 어떤 기준도 없이 그냥 텐트안에 사람있는거 보이면 돈 받으러가고 눈에 안보이면 돈 받으러안감 숨박꼭질 잘해야함지난일요일 늦은 오후에 돈을 받길래 앞텐트는 돈을 안받고 누군 받냐했더니 사람이 없다고 이따 받을 꺼라고 앞쪽 돈받는다는 공지 되있다고 하는데 본 사람 거의 없고 다른 입구는 그런표지판도 없고 큰소리 치며 갈꺼라고하니 돈 안받고 나도 갈꺼라고하니 이미 돈 냈고 지금까지 놀았지 않냐고 억울하면 민원 넣으라는 식 민원 넣는거 우습게 생각하는사람 저는 숨박꼭질 못했음..어제 생각하면 잘 놀고 화남 고작 한두곳일지 몰라도 최대한 민원 넣겠음 다짐
2486일전 | 18.07.08 | 조회 47
날씨도 좋았고, 관객분들의 높은호응과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셨네요.좋은 무대에서 자주뵈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 필스송밴드 방효진 드림
2601일전 | 18.03.15 | 조회 217
2년전에 가보고 너무 즐거웠던 기억에친정식구들이 또 가고 싶어하는데요4월 달에 조개줍고 하는 갯벌체험가능한지요?성인6명 유아.초등3 1박할 숙박 시설도 있나요?
2793일전 | 17.09.04 | 조회 1296
블로그들보니까 바닷가에서 바베큐하거나 밥해먹거나하던데.바닷가에서 취사가 가능한가요~?ㅎ
3405일전 | 16.01.01 | 조회 265
화장실도 없고 차량통제도 안되고 최악입니다 다신 볼일없네요
3405일전 | 16.01.01 | 조회 302
3시간을 달려 6시에 도착. 통제로인해 다시 돌아나와 주차장에서 버스타라는 지시에 따랐고 기다렸다 7시20분 버스가 안오니 걸어가라고..ㅡㅡ 애셋데리고 걸어가기엔 너무 먼거리 결국 해돋이 장소까지 8시10분에 도착 어차피 해돋는 모습 못 봤겠지만 새벽잠설쳐가며 왔는데 실망많은 진행이였습니다. 앞으로 다신오지않겠다는 신랑님 끌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습니다. 2016년 일이 꼬일것 같은 기분을 안고...
3524일전 | 15.09.04 | 조회 250
올 휴가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처음 치는 텐트라 어설픈지 얼른 달려와 같이 처주신 덕분에 여친에게 점수 많이 받았습니다. ㅋㅋ 내년에 또 갈께요.
3524일전 | 15.09.04 | 조회 188
좋은추억만들고갑니다